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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초 이전 개교식 열려

기사승인 2018.05.03  17: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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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교가·교훈·교표 발표

‘새로운 생각, 올바른 행동, 건강한 학생’라고 새긴 교훈탑 제막식 모습. ⓒ 보성초등학교

지난 3월 1일 이전 개교한 보성초등학교(교장 박동신)가 4월 27일 정식 개교식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학부모와 학생, 기관·단체장 등 축하객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에서는 유치원생 발레, 초등학생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교육가족 인사, 교육감 축하 인사 및 내빈 축사, 개교 기념 영상 관람, 교가 제창이 이어졌다.

이전개교를 계기로 새로 제작된 교표. ⓒ 보성초등학교

이전개교를 계기로 새롭게 제작한 교가와 교표, 교훈이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특히 교가는 이 학교에 재직 중인 이재동 교사가 직접 작사·작곡해 의미를 더했다.

‘나의 꿈’이라는 제목의 교가 가사는 다음과 같다.

“나의 꿈과 희망이 깃든 곳/ 우리 모두 하나 되는 곳/ 자유롭게 날개를 활짝 펴고/ 너와 나의 사랑을 모아/ 우리 앞에 놓인 바른 세상 위하여/ 나아가는 사람이 되리(이상 1절)// 하루하루 책장을 넘기며/ 배움으로 행복한 이곳/ 혼자 아닌 서로를 세워주고/ 너와 나의 생각을 모아/ 우리 앞에 놓인 밝은 미래 위하여/ 도전하는 사람이 되리”

박동신 교장은 “세가지 학교 상징 모두 학교운영위원회와 총동문회까지 의견수렴을 해 결정했다”면서 “새 교훈은 ‘새로운 생각, 올바른 행동, 건강한 학생’으로 예전 식으로 말하자면 ‘지덕체’와 같은 의미다. 아이들이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쉽게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교공동체 구성원들과 내빈들이 이전 개교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보성초등학교

2부에서는 이전 개교기념 테이프 커팅과 교훈탑 제막, 기념촬영, 학교 시설 참관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1972년 개교한 보성초는 지난 3월 1일자로 이전개교 했으며, 최첨단 교실, 다목적 강당, 시청각실, 카페와 같은 급식실, 음악실, 실과실, 과학실, 영어실, 창의마루, 병설유치원(만3∼5세) 3학급, 각종 동아리실이 마련돼 있다. 또 예산군으로부터 2억40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고 있다.

충남도는 보성초를 에듀타운 마스터 플랜으로 선정해 학교 어린이 공원을 조성했으며, 앞으로 학교 옆 부지에 복합 커뮤니티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장선애 기자 jsa7@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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