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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9일 덕산에서 윤봉길 만나요

기사승인 2018.04.23  10: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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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에서 봄> 3. 마흔다섯번째 윤봉길평화축제

 

‘제45회 윤봉길평화축제’가 충의사 저한당 및 도중도 일원에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열린다.

올해 행사는 ‘불꽃청년 윤봉길, 그를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체험활동과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27일에는 가수 김연자씨의 축하공연과 더불어 식전공연 등이 전야제를 장식한다.

28일에는 △보부상 놀이공연 △지역문화예술 동아리공연 △평화토크콘서트 △동북아평화페스티벌 △뮤지컬 ‘내가 윤봉길이다’ △평양예술단공연 등이 펼쳐진다.

29일에는 △86주년 기념식 △지역문화예술공연 △주민자치발표회 등의 축하공연과 함께 폐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창작뮤지컬 ‘내가 윤봉길이다’이다. 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이 없는 점이 아쉽다는 평가를 받아온 주최측이 야심차게 준비한 공연이다. 윤봉길이 열망으로 이루고자 했던 평화와 행복한 미래에 대해 현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극단예촌과 예산군립합창단, 그리고 예산중 출신으로 이뤄진 윈드오케스트라 등 예산지역 예술가들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작품을 지역인물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공연한다는 점이 의미를 더한다.

 

평화콘서트는 작은 부스에서 진행됐던 작은 프로그램이었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단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731부대, 상해홍커우공원, 뤼순감옥 등 윤봉길의 독립운동과 관련된 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무대에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패널과 관객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답하면서 윤봉길의 독립운동에 대해 새롭게 접근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콘서트가 끝난 이후에는 관객들이 참여하는 윤봉길OX퀴즈가 이어진다.

동북아평화페스티벌에서는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몽골 5개국의 공연팀이 동북아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공연을 펼친다.

 

이외에도 생생문화제, 윤봉길인생사진관, 평화의 길 걷기행사, 노천카페 등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하기에 좋다.

편의시설로는 휠체어, 유모차가 제공되며 유아를 동반하는 방문객을 위해 에어바운스와 함께 기저귀를 교환할 수 있는 유아케어특별부스를 운영한다.

교통문제로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방문객들을 위해서는 내포, 홍성, 예산, 천안, 아산 각 지역을 순회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운행편은 주최측으로 문의하면 된다. ☎041-337-0429

허수정 객원기자 berter89@naver.com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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