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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민 되겠다”

기사승인 2018.03.13  16: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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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현, 정책간담회… 삽교역사 조기신설 등 공약

박수현 예비후보가 정책간담회를 하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 조기신설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3일 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찾아가는 시군 정책간담회’를 갖고 “청와대 대변인할 때 (타당성조사비 5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노력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이 지역 국회의원인 홍문표 의원님께서 노력하신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예산통과 전날까지 결정이 안됐다는 것은 정치적, 정무적 판단이 상당히 작용했다는 것이다. 최고의 정치단위에서 결정되도록 하는 노력이 있었고, 저와 예산조정소위 어기구 국회의원이 함께 노력했다”고 자신의 ‘공(功)’을 강조했다.

삽교역사를 ‘충남도청역’으로 명명하는 것을 두고는 즉답을 피하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박 예비후보는 “소방복합치유센터를 비롯해 정부가 지방이전을 추진하는 공공기관을 내포신도시로 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예산·홍성 균형배치도 반드시 잊지 않고 신경쓰겠다”고도 약속했다.

그러면서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장소를 묻는 질문에는 “도지사가 되면 주민등록지를 어디다 할 것이냐가 문제다. 예산군민이 되겠다. 이것으로 답변을 대신하겠다”고 답했다.

대흥슬로시티와 민가지역 등을 관통해 주민들이 노선변경을 요구하고 있는 ‘서부내륙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와 관련해선 “돈이 더 들더라도 최대한 주민들이 요구하는대로, 삶의 공동체가 보존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철학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구도심 활성화와 내포신도시와 균형발전 △내포 집단에너지시설 친환경에너지시설로 설치 △기업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특색있는 지역관광자원 개발 등을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가 확정되면 공동공약으로 힘차게 추진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그는 “개인적으로 예산에 자주 온다. 가장 좋아하는 곳은 추사고택이다. 한 30번 정도 온 것 같다”며 예산과의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예산지역 민주당 출마예정자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여성당직자 비례대표 특혜공천과 불륜설 등 한 당원이 제기하고 있는 각종 의혹에 대해선 “모두 거짓”이라며 “제 인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당에 요구했다.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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