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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효능

기사승인 2018.03.12  13: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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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회와 커피한잔>

심장기능 강화
기억력 향상
일시적 강화…

몸에 좋은 커피 마시려면

동양문화에서는 보양식에 관한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날씨가 변하는 계절이 되면 각종 보양식을 먹기 위해 유명한 곳에 가거나 효능이 있다는 음식을 섭취하기 위해 이것저것 찾아다니곤 하죠. 커피 칼럼을 쓰는 제가 보양식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커피가 일종의 보양식 기능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예전엔 커피는 어른들만 먹는 것이고 서양음식이라 건강에 좋지 않다며 콜라나 기타 몸에 좋지 않은 음료들과 같은 취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서 각종 연구를 통해 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들이 많이 밝혀졌는데요. 우리 몸에 긍정적인 효능이 많이 밝혀졌습니다.

예를 들면 아스피린이 심장에 좋은 것만큼 커피 역시 심장기능에 아주 좋은 기능을 한다는 미국의 유명 대학병원의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덴마크 대학기관에서는 커피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고요. 이 외에도 각종 논문이나 연구나 통계 결과등에서 커피가 우리몸에 어떤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가 많이 밝혀져 있습니다. 제가 아직 이야기 하지 않은 커피의 가장 특징적이며 우리몸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기능은 우리를 일시적으로 강하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사실 커피하면 시험기간에, 혹은 졸린 몸으로 출근했을 때 마시면 잠을 쫓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커피가 잠을 쫓는 이유는 커피의 카페인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카페인은 우리가 흔히 마시는 자양강장제음료나 요즘 학생들이 시험기간에 많이 마시는 에너지 음료의 주 성분입니다.

카페인은 우리 몸에서 신진대사를 매우 활발하게 합니다. 일종의 각성작용을 만들어 냅니다. 쉽게 말해 몸은 피곤한 상태이지만 내가 피곤하다고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피곤해서 자야하는데 뇌에서는 눈이 말똥말똥 떠지는 것이지요.

커피가 중독성이 있는 이유 역시 카페인 때문입니다. 점심식사 후 커피한잔 하던 사람이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늘 각성작용을 해주던 카페인이 몸에 들어오지 않아 나른하고 졸리게 되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도록 몸에서 신호를 주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카페인이라는 성분은 모두에게 똑같이 피곤을 못 느끼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의 건강상태나 몸무게, 키, 폐활량 등 개인차에 따라 카페인이 작용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모금의 커피에도 심장이 떨리고 잠이 안 오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커피마시고도 낮잠 자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커피에는 인체에 이로운 다양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이제 커피는 오히려 건강에 좋은 역할을 해주는 기능성 음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물론 하루 한두잔의 커피일 때입니다. 뭐든 과하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여러분도 이제 커피를 하루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료로써 즐기시길 바랍니다.

구도회 <메이트 커피마켓> yes@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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