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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치토커의 TMI

기사승인 2018.03.12  13: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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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두면 통하는 신세대말>

‘투머치토커(Too much talker)’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 수다쟁이를 뜻한다. 이 말은 코리안특급이라 불리는 야구선수 박찬호의 별명이다. 평소에 말이 많아 ‘토크고문’을 하기로 유명해 팬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싸인을 받은 팬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싸인과 시간을 맞바꿔야한다’며 ‘차라리 안받는 게 낫다’고 할 정도. 이전에는 박찬호 선수의 별명으로 사용됐지만 지금은 새로운 신조어가 됐다. 설명충과 비슷한 개념이다.

이런 투머치 토커들이 자주 뿌리는 것이 TMI, Too Much Infomation이다. 이 말은 너무 과한 정보란 뜻으로, 의도치않게 굳이 알고싶지 않은 정보까지 알게된 경우에 쓴다.

“솔직히 연예인 열애설 1도 안궁금.. 진정한 tmi”

“tmi) 수호랑 반다비 목욕하는데 20만원이고 2주 걸림 세탁소에서 말리는 거 봄”

요즘 현대인들에게 말이든 정보든 너무 많으면 ‘과유불급’임을 잘 나타내주는 신조어다.

홍유린 대학생 객원기자 hyl413@naver.com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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