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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술 장복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기사승인 2018.03.12  10: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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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긴급방제·역학조사 나서

대술 장복리 산27·28번지에서 소나무 3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는 9일 산림청과 예산군, 인접 시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방제대책회의를 열고 방제와 정밀예찰, 역학조사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 소나무들은 지난달 26일 도산림자원연구소가 주기적으로 하는 예찰활동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7일 국립산림과학원이 검경한 결과 최종 재선충병으로 판정됐다.

군은 발생지역을 포함해 반경 2㎞ 이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직경 2㎝ 이상의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대한 이동을 전면 제한했다.

단, 농가 등에서 재배하는 조경수목은 도산림자원연구소에서 미감염확인증을 받은 경우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도는 중부지방산림청,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 등의 지원을 받아 발생구역 주변 산림에 대한 항공·지상 정밀예찰을 해 방제구역을 확정했다. 또 오는 3월 말까지 감염목 제거·파쇄 등 방제작업과 확산방지를 위한 나무주사 등 예방사업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국립산림과학원과 도산림자원연구소는 역학조사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감염원인을 밝혀 확산방지대책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면 시군 산림부서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충남도> yes@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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