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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화합과 균형발전 최우선

기사승인 2018.03.12  10: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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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읍장 인사드립니다> 함용섭 예산읍장

“예산읍민들이 행복한 가정을 일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읍정을 펼치겠습니다. 특히 민선6기 황선봉 군정의 방침인 ‘섬김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전 직원과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

5일 부임한 함용섭(59) 예산읍장의 취임 일성이다.

함 신임읍장은 39년동안 기술직렬 공무원으로 경륜을 쌓은 건축 및 도시계획분야의 베테랑 공무원이다.

1979년 청양군청에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뒤 1985년 예산군청으로 전입했다.

덕산면과 삽교읍에서 3년 근무한 이후 줄곧 예산군청에서 건축인허가 와 도시계획, 문화관광 업무를 맡았다. 2014년 4월 지방시설사무관(5급)으로 승진해 도시재생과장으로 근무했고 이번 인사로 읍장에 취임했다.

6일 읍장실에서 만난 함 읍장은 공직에 임하는 평소의 소신과 신념에 대해 “한 번 목표가 주어지면 과업달성을 위해 포기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그것이 곧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도시재생과장으로 있을 때 우리군의 역점사업인 출렁다리 건설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기재부와 국토부 등 중앙부처를 한 달에 수차례씩 방문해 끈질기게 매달린 결과, 목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많이 배웠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죠”라며 활짝 웃었다.

“인구 3만5000여명의 예산읍정을 책임지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새로운 의욕도 솟는다”는 그는 읍장 임기동안 꼭 이루고 싶은 일에 대해 “권역별 균형발전과 화합”이라며 읍의 해묵은 숙제를 콕 짚었다.

“예산읍이 지리적으로 읍내-역전-신례원 권역으로 나뉘어 있는데, 각각 특성과 개발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자칫 잘못하면 이해관계가 충돌할 수도 있죠. 우리 읍민들이 권역과 관계없이 화합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행정을 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를 위해서는 도시균형 발전이 중요합니다”

읍 행정은 특성상 주민복지업무 비중이 크고 중요하다. 함 읍장은 인터뷰 중에도 더 많은 복지혜택을 받기위해 떼를 쓰는 한 고령 민원인의 전화를 응대하느라 애를 먹었다.

함 읍장은 “활기차고 행복한 예산읍의 분위기를 만들려면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직원간의 화합과 근면성실한 근무태도 △고객만족행정 △발로뛰는 현장행정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경륜과 열정을 모두 쏟아붓고 공직을 매듭지을 수 있도록 각 마을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그리고 각급 사회단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yes@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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