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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나면 바로 시정 ‘만족’

기사승인 2018.02.12  13: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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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데이트> 예산 발연리 이정숙씨

“무한정보가 카톡플러스친구를 만들었더라구요. 그래서 요새는 폰으로 보고 있어요. 젊은 사람들은 아무래도 신문보다 핸드폰 활용을 더 잘하잖아요. 시간 여유될 때 아무데서나 쉽게 볼 수 있고 소통도 할 수 있고”

구독료를 꼬박꼬박 내며 무려 20년넘게 <무한정보>를 애독하고 있는 이정숙(예산읍 발연리)씨가 인터뷰를 시작하자마자 폭탄발언을 했다. 시대변화와 기술발달에 따라 다양한 온라인매체를 개발하고 있는 <무한정보>지만 종이신문 장기독자가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본다니 가슴이 철렁할 수 밖에.

다행히 “월요일마다 집으로 오는 종이신문은 남편이 열심히 보고 있어요. 우리 남편은 핸드폰으로는 잘 안봐진대요”라고 덧붙인다.

보험업계 근무 14년차로 20년 넘게 지역에서 장애인·노인 이미용봉사와 예산군 배구선수로 활약해온 활동파인만큼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스스로를 ‘젊은세대’로 분류하는 이씨, 실제로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능력이 20대 부럽잖다.

이씨는 복지분야 뉴스를 가장 많이 챙겨본다고 한다. “제가 사회복지를 공부하다보니 장애인, 노인, 다문화여성 관련 소식에 자연히 관심이 가요. 아는 사람 글이나 소식도 잘 보고요. 이번 신년호에 나온 내포 이지더원 첫 입주자도 아는 분이라 더 반갑더라고요”

독자로서만이 아니라 지역언론의 존재감과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경험도 있다.

“한번은 <무한정보>에 생활불편에 대한 제보를 했는데 기사가 나왔고 바로 시정됐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민들 이야기를 잘 반영하는 신문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이어 “<무한정보>가 기관이나 정치인에 대한 문제는 잘 지적하는데, 개인사업자와 업체의 문제는 잘 다루지 않는 것 같다”라고 지적하며 “체육회 이사를 맡고 있다보니 대회 참석을 위해 다른 지역에도 많이 가게 된다. 청양은 인구 4만도 안되는데 이 걸 잘해서 굉장히 떴다. 우리군도 각종 대회를 많이 유치하고 있다. 예산군홍보를 위해서인데, 식당이나 숙박업소의 서비스가 보조를 맞추지 못하면 말짱 헛일이다. 나는 가장 이해가 안되는 게 음식으로 장난쳐서 좋지 않은 이미지를 주는 것이다. 군에서는 서비스교육에 힘을 쓰고, 업체들은 지역의 홍보대사라는 생각으로 손님맞이를 해야한다. <무한정보>에서도 이런 점을 잘 살폈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씨는 “<무한정보>는 뉴스 뿐만 아니라 광고도 다 지역소식 아니냐. 그래서 누가 ‘사람 구한다’, ‘방 구한다’, ‘어느 식당이 맛있냐’ 하면 <무한정보> 보라고 소개하곤 한다”라며 왕독자다운 면모를 보이면서 “내가 글 쓰는 거 좋아해서 좋은 문장은 스크랩했다가 인용하기도 하는데, 발행인칼럼을 본지 오래 된 것 같다. 자주 썼으면 좋겠다”고도 당부했다.

장선애 기자 jsa7@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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